이미 언급했듯이, 도매 시장 경로를 이용하면 CCW에 고객별 구매 주문서를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서비스 제공자는 공개 API나 파트너 허브(향후 출시)를 사용하여 Webex에 직접 고객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위의 다이어그램은 높은 수준의 상호작용을 보여줍니다.

1. 서비스 제공자는 고객 관계를 소유합니다. 서비스 제공자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판매할 때 자체 시스템에서 해당 관계(견적, 주문, 패키지 제한, 청구, 지불 포함)를 관리합니다. 따라서 고객 관리의 첫 번째 단계는 고객에게 자체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2. 서비스 제공자는 공개 API를 고객 프로비저닝 워크플로에 통합하여 고객과 사용자를 자동으로 Webex에 등록하고 서비스를 할당할 수 있습니다. 향후 이 솔루션은 Partner Hub를 통한 온보딩 기능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3. 고객이 온보딩되면 서비스 제공자는 파트너 허브, 제어 허브 및 공개 API를 사용하여 고객을 위한 솔루션을 추가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Packages/AddOns

도매시장으로의 운송에 대한 서비스 할당의 기본 단위는 패키지와 애드온입니다.

• 패키지 는 기본 서비스 할당입니다. 모든 사용자에게는 하나의 패키지만 할당되며, 이를 통해 Webex 메시징, 회의 및 통화 서비스 세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 목록은 패키지 제공을 참조하세요.

  새로운 고객을 생성할 때 파트너는 할당할 수 있는 최대 패키지 수량을 제어하는 패키지 및 추가 기능 수량을 지정합니다.

• Attendant Console 및 Cisco Calling Plan 추가 기능 은 기본 패키지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지 않는 추가 청구 기능입니다. Wholesale RTM의 초기 릴리스에는 애드온이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파이프라인에는 잠재적인 애드온 목록이 있습니다.

제한 및 거부된 사람 확인

도매 RTM 프로비저닝은 규정 준수 목적으로 고객이 제한 또는 거부 대상자 목록(RPL)에 있는지 자동으로 확인합니다. 이러한 확인은 고객이 생성되거나 청구 주소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필수이며, 이를 통해 해당 고객이 RPL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확인은 모든 고객에게 적용됩니다.

고객이 RPL에 나타나지 않으면 시스템은 중단 없이 온보딩 프로세스를 계속 진행합니다.

고객이 RPL에 나타나면 RPL 팀에서 수동 검토를 수행합니다. 검토 기간 동안 고객은 "pending_rpl_review" 상태로 전환되며, 이 경우 팀에서 수동으로 사례를 평가합니다. 검토 기간은 최대 72시간입니다. RPL 팀이 검토 후 온보딩을 승인하면 고객이 자동으로 생성되고 프로비저닝된 상태로 전환됩니다. 검토가 72시간을 초과하거나 해결되지 않으면 사례가 오류로 표시되고 온보딩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례는 15~60분 이내에 검토 및 해결됩니다.

Cisco 규정 준수 정책에 대한 정보는 일반 수출 규정 준수를 참조하세요.

미국 상무부의 정보는 거부된 사람 목록을 참조하세요.

주소

고객을 생성할 때 청구 주소에서 국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 국가는 Common Identity에서 자동으로 조직 국가로 지정됩니다. 또한, 조직 국가는 Cisco가 지원하는 PSTN 통화 옵션을 사용하여 Webex Meetings 사이트의 기본 글로벌 통화 번호를 결정합니다.

사이트의 기본 글로벌 전화 접속 번호는 조직의 국가에 따라 전화 도메인에 정의된 첫 번째 사용 가능한 전화 접속 번호로 설정됩니다. 전화 도메인에 정의된 전화번호에 해당 조직의 국가가 없는 경우, 해당 위치의 기본 전화번호가 사용됩니다.